지켜본 한인회는 한심했지만, 바르게 끌고 나가기 위해 희생하면서,애쓰는 분들,나오는것도 없는데.
그런 분들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도와드리지는 못해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거지로 된 에드몬톤 한인회장님. 마음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바라는것이 있다면 남은 임기만 채우고 깨끗하게 물러나시기를 바랍니다.
평화로운 에드몬튼 한인사회를 위해서...
그래도 또 하시고 싶으시면
다음번 회장에 출마하실 때는 과반수 이상으로 당선되세요.
(한글 정관에 의한)











에드몬톤 한인 동포 사회가 분열되고 불화속에서 사시는 것은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데 있지 않을까요?
해결 방법은 지금이라도 첫단추를 바로 끼우는데 있을 것입다. 에드몬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하여 모금해서 문화회관측에서 구입한 부지와 그 외 모든 문화회관 재산을 에드몬톤 한인회로 이전하시고 문화회관측 인사들이 에드몬톤 한인동포들의 신임을 받아 투표로서 한인회를 장악하시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한글 회칙에 회장 선출에 관한 정관이 아주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만일 한분이 회장 입후보 하셨을 때 50% 이상의 참석 유권자의 찬성을 받아야 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나 두분 이상이 회장 출마 하셨을 때는 다수표 득점자가 회장에 당선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님니까? 이것이 자유 민주주의 대 원칙이 아님니까?
에드몬톤 한인 동포사회는 캘거리 한인 동포사회의 단결력과 화목함을 배우셔야 되리라 생각 합니다. 캘거리 한인 동포사회에서는 최근 모국 정부로 부터 미화 20만불이라는 거금을 한인회관 구입에 후원금으로 받았읍니다. 본래 이 자금은 밴쿠버 한인회나 에드몬톤 한인회로 갈 후원금이 였지만 캘거리 한인동포사회의 단결력과 화목성,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캘거리 동포사회구성원의 한마음 한뜻과 오랜 숙원을 높이사서 모국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읍니다.
에드몬톤 한인 지도자님들과 유지분들에게 호소 합니다. 먼저 부끄러워하시고 회개하십시요, 서로 용서 하십시요. 서로 단결하시고 화합하십시요. 2010년이 에드몬톤 한인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의 원년으로 삼으시기를 간곡히 앙청드림니다.
캘거리 한인 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