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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숙제 기후변화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청정국가 캐나다에 살면서캐나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 와서 살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다. 녹지가 많고 맑은 공기, 바다처럼 넓고 푸른 호수, 로키산맥이라는 천혜의 자연보고 속에서 펼쳐지는 절경들. 우리는 축복 속에서 ..
기사 등록일: 2019-04-12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과 21세기 이완용 ‘토착 왜구’_ 오충근의 기자수첩
4월11일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독립지사들은 나라 망한지 9년만에 망명정부를 세웠다. 3월17일 러시아 연해주에 임시정부가 세워졌다. 4월11일에는 상해 임시정부가 4월23일에는 서울에 한성 임시정부가 세워졌다. 3개의 임시정부는 9월11..
기사 등록일: 2019-04-05
캐나다 미국 중국의 삼각관계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중국 정부는 지난 3월초 검역상의 이유로 카놀라 수입을 중단한다고 발표해 수입허가서를 받고 선적 준비를 하던 농산물 가공회사 리차드슨(Richardson)을 황당하게 하더니 지난 일요일에는 캐나다 카놀라를 전면 수입중지 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카놀라의 4..
기사 등록일: 2019-03-29
에드먼튼 한인회, 10년만에 숙제 마쳐_ 오충근의 기자수첩
CN드림외 동포 14명 회원 자격 회복시켜 에드먼튼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정중호)는 16일 토요일 실업인 협회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주석 회장 때 자격정지 당한 회원 14명의 자격을 회복 시켰다. 김성렬 이사(실업인 협회 회장)가..
기사 등록일: 2019-03-22
앨버타에서 일어난 일들_ 오충근의 기자수첩
앨버타 지진 왜 일어나는가?지난 월요일 레드 디어 일대에 진도 4.6의 지진이 일어났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정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앨버타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가?” 의문에 대답은 수압파쇄(Hydro fracking)였다. 앨버타 에너지 규제위..
기사 등록일: 2019-03-15
3월8일은 세계 여성의 날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세상의 절반이 여자인데 세계 인구가 작년 12월 76억명을 넘어섰다. 성비, 남녀의 비율은 여자 100명에 남자 101.8명이니 남자가 많은데 남자가 많은 원인을 학자들은 인도와 중국에서 찾는다. 두 인구 대국의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남자가 많다는 ..
기사 등록일: 2019-03-08
잊혀진 독립운동가들 _ 오충근의 기자수첩
20세기 초는 정글의 법칙이 통용되던 약육강식의 시대로 국력이 약한 나라는 강한 나라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어느 나라나 빼앗긴 나라 찾자고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했지만 우리 조상들은 더욱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침략국과 피침략국의 거리가 가까울..
기사 등록일: 2019-03-01
교차로에 선 앨버타, 갈 길은 어디에 _ 오충근의 기자수첩
파이프라인 건설, 점점 더 멀어져 간다앨버타에는 해마다 일이 많이 생긴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피해가고 싶어도 결국은 부딪힐 일들이다. 올해는 총선이 있다. NDP가 재집권 할지, 정권 빼앗기자 제 정신이 들어 보수 대연합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기사 등록일: 2019-02-22
2월 독립선언 100주년 _ 오충근의 기자수첩
백 년을 넘어서대학교 때 ‘백 년의 고독’이란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책의 내용은 물론 저자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 책을 읽었다는 기억은 난다. 100 (百)은 셀 수 없이 많은 걸 의미한다. 백성(百姓)은 문자 그대로 100가지 성, 즉 나라의 ..
기사 등록일: 2019-02-15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_오충근의 기자수첩
어느 새 2019년 한 달이 지났다. 그냥 지나간 게 아니라 훌쩍 지나갔다. 그리고 2월과 함께 추위가 찾아왔다. 영하 30도, 이번 겨울이 춥지 않고 영상의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우리는 혹한의 땅에서 추위를 잊어버리고 살았다. 이번 겨울뿐 아니라 ..
기사 등록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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