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인터네셔널 에어포트라면, 다운타운까지 가는 익스프레스 버스가 24달러 정도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트랜짓이 아주 크게 불편한건 아니고, 솔직히 싸게 먹히긴 합니다. 바가지 염려도 없구요. 어차피 짐이 별로 없으시다면, CCT 타시는거 추천합니다. 버스 한번 타셨다가 스트릿카(C-train이랑 똑같고 다만 차량 수가 적고 드라이버가 티켓 확인한다는거 빼구요) 한번만 환승하시면 바로 다운타운입니다. 버스 노선은 정확하게 기억안나고, 구글링하시면 나올겁니다.
토론토 공항이 미시사가 시 안에 있습니다.미시사가가 인구는 많이 살고 있으나(60만 정도?)
넓은 도시는 아니니 그리 요금이 많이 나오진 않을 듯 합니다.(아마 20 여불 + , - ) 아니면 아하 아이디어나 그레이트 밴쿠버 토론토 섹션 또는 다음 카페 캐사모에서 픽업 서비스를 찾아 보세요.(그것도 20여불 내외?)
트렌짓은 무지 불편하고.. 버스도 거의 30불정두 하던걸로 기억해서...
50~60불이면 단탄 간다고 들엇어요, 안내센터가면 택시 픽업지점 알려줍니다.
거기에 사람들 죽 서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