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면서,
캘거리의 문화에 맞춰 팁을 주고 나오는데요.
(총 비용의 15%)
전
0. 불친절 할때 0 %
1. 별 느낌이 없을때 10%
2. 관리? 받고있구나 느끼면 15%
3. 2번 이상의 느낌이 들면 15% + $ a
뜬금 없이 궁금해졌습니다.
Anyway.
팁은 누구의 돈인가요?
1. 고용주
2. 고용주+종업원 (2번이라면 몇 %의 비율인가요?)
3. 종업원
(자음 순입니다. 보기의 순서에 따라 통계에 영향이 많아서요. 1.종업원 ㅋ)
전 그냥 손님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 주세요.
(손님, 고용주, 고용주 파트너, 고용주의 가족, 종업원, 종업원 아는 사람)
제 생각은요...









뭐 기냥 주고 옵니다 다시 안 가지만..
전 3번,,
오래전에 잠깐 서빙을 했었는데..오너라 팁 안 받는다고 했더니 서빙을 했기때문에 받아야 한다며 주던데요
가끔씩,, 너 개인한테 주는거라고 몇번씩이나 얘기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이럴 경우 쉐어해야 하나??? 아님 혼자 가져야 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