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e에 산다는거 알고 nw로 부른뒤
이렇게하고 번호 차단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에게 연락하셔서 사과하시죠?
(두 부부가 누군진 이미 알고있음. 한인사회 좁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전화번호 뒷번호 6645)
작성자 TDBANK 게시물번호 17482 작성일 2023-11-06 12:51 조회수 4298
제가 se에 산다는거 알고 nw로 부른뒤
이렇게하고 번호 차단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에게 연락하셔서 사과하시죠?
(두 부부가 누군진 이미 알고있음. 한인사회 좁습니다.)
와이프 번호도 알고있어 사건당일 연락해서 남편이름을 말했는데 처음듣는 이름인냥 모른척 합니다. 뻔히 다 알고 물어본건데 모른척이라니 참나...
제가 모른척 하는것에 더 화가나 뻔뻔한 내용과 얼굴들까지 모두 공개하고 싶은맘이었으나 저희 와이프가 만류하여 멈췄습니다.
아이둘 키우는 부모들이 부끄러운짓 한것에대해 사과하고 넘어가야할 일을 모른척 하는게 이해되질 않네요.
"솔직히 환전은 안전하게 은행에서 하는게맞지…사기치는 사람도 이상하고 당하는사람도 이상하고 둘다 똑같네요" 이렇게 위에 쓰셨는데요.. 은행이 안전한건 모두 다 잘 압니다. 또 언급안하셔두요. 사기치는 놈들은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정신나간 사기꾼이죠..
그리고 환전 개인간 거래는 은행보다 혜택이 좋으니까 하는거고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당하는 사람은 피해자인데 이렇게 표현하는건 타인을 향항 인신공격으로 보여집니다 ... 비방이라는 신고가 들어와서 보았구요. 주의 부탁드려요.
개인간 환전은 없어지지 않을거고 환전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대면거래만 해서 이런 사기꾼 놈들이 판을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