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단순히 윤석렬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반공 이라는 우상을, 중국이 혐오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 마치 하나님을 보호하는 것 처럼 자신들의 우상 신념을 신앙으로 포장했습니다.
미신을 숭배하고, 구약성경을 다 외웠다는 거짓말을 부끄러움없이 하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기독교가 잘못한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을 다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버리십시오.
윤석렬을 지지하는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 당신들은 황금송아지 여호와를 섬기는 것입니다.
작성자 그냥몰라 게시물번호 18646 작성일 2025-01-20 09:58 조회수 1744
당신들은 단순히 윤석렬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반공 이라는 우상을, 중국이 혐오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 마치 하나님을 보호하는 것 처럼 자신들의 우상 신념을 신앙으로 포장했습니다.
미신을 숭배하고, 구약성경을 다 외웠다는 거짓말을 부끄러움없이 하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기독교가 잘못한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을 다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버리십시오.
귀하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구요.
다만 석열 지지하는 권사, 장로, 집사분들께 충분히 의사가 전달되었을것으로 보여지며
동일한 내용으로 이번이 두번째인데 더 올리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또 올리시면 잔소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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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단순히 윤석렬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반공 이라는 우상을, 중국이 혐오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 마치 하나님을 보호하는 것 처럼 자신들의 우상 신념을 신앙으로 포장했습니다.
미신을 숭배하고, 구약성경을 다 외웠다는 거짓말을 부끄러움없이 하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기독교가 잘못한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을 다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버리십시오.
최근 홍콩이나 베네수엘라, 바이마르 공화국 등 소식을 잠깐 검색 해보세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신념의 우상 우려가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속 내를 잘 보셨으면 해요.
교회가 나라를 지키고자 내는 목소리에 진정성과 팩트들 말입니다.
교회는 신앙을 버리고, 신념을 택했습니다. 예수님과 윤석렬, 전광열을 같은 선생에서 비교하지 않나(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부활과 윤석렬의복귀를 같은 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반공은 신앙이 아닌데, 가난한 자를 보살핌보다는 신념을 선택했고, 강남교회들은 멋있는 교회와 담임목사를 선택해서, 세습을 해고 아무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손에 왕자를 그리고, 교회를 농락하는 윤석렬을 위해 대형교회 목사들이 축복합니다.
교회가 현대사에 중요한 역활을 해왔지만, 이제는 부정적인 역활이 많이 크고, 아마도 무당보다 더 국민이 싫어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신앙대신에 신념을 선택한 결과이지요.
모태신앙으로서 배운것은 남과 나를 정죄하는것을 배운것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교회에 부정적인 부분이 보이는 게 현실이지만, 좋은 면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늘 그래왔구요.
작금의 교회 현실만 보면 실망스럽지만, 한국 근현대사 이념논쟁에 교회의 역할에 진정성만은 확실합니다.
잘 분별해서 보시면 어떠실지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죄송하네요. 어찌됐든 말씀에 이해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