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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있어서 말이 나온다

작성자 어처구니가없다 게시물번호 20006 작성일 2026-06-04 23:12 조회수 51

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단순한 계엄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깨우기 위한 계몽령이었다고 본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됐고, 12월 4일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 계엄은 해제됐다. 이후 국회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 판단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공식적인 절차의 흐름이다.  

 

하지만 법적 판단과 별개로, 나는 그 사건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거대한 질문을 던졌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정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선거 시스템은 국민이 납득할 만큼 투명한가?


국회 다수 권력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언론과 정치권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의혹은 덮고, 유리한 논란만 선택적으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윤 대통령의 계엄은 바로 이 불편한 질문들을 국민 앞에 드러낸 사건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국민에게 현실을 보게 만든 계몽령이었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짜 위험한 것은 계엄이라는 단어 하나에만 분노하면서, 정작 그 계엄이 왜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태도다. 민주주의를 말한다면 선거 의혹, 국회 권력의 폭주, 언론의 편향, 사법과 행정 시스템의 불신까지 모두 똑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자기 편에게 불리한 문제는 외면하고, 상대 편만 공격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위선이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윤어게인.

 

윤석열이라는 한 사람만을 다시 부르자는 뜻이 아니다.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다시 세우자는 뜻이다.
국민이 국가 시스템을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다시 만들자는 뜻이다.
권력 앞에 침묵하지 않고, 불편한 진실도 끝까지 묻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는 뜻이다.

 

그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낙인찍어도, 나는 윤 대통령의 계엄이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낸 역사적 경고였다고 본다. 그리고 그 경고를 계엄이라는 단어 하나로 덮어버리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이 깨어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다.

 

윤석열의 계엄은 국민을 깨운 계몽령이었다.
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어게인. 자유민주주의 어게인. 대한민국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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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  2026-06-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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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작성해주신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현재 대한 민국 사회가 돌아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 옵니다. 좌,우의 지지 정당을 떠나 자유와 공정,상식이 없어진지 오래고 언론과 정치를 믿을수가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저의 댓글에 공감을 하지 않는 분도 분명 있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적인 생각을 짧은 글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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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단순한 계엄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깨우기 위한 계몽령이었다고 본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됐고, 12월 4일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 계엄은 해제됐다. 이후 국회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 판단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공식적인 절차의 흐름이다.     하지만 법적 판단과 별개로, 나는 그 사건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거대한 질문을 던졌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정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선거 시스템은 국민이 납득할 만큼 투명한가? 국회 다수 권력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언론과 정치권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의혹은 덮고, 유리한 논란만 선택적으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윤 대통령의 계엄은 바로 이 불편한 질문들을 국민 앞에 드러낸 사건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국민에게 현실을 보게 만든 계몽령이었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짜 위험한 것은 계엄이라는 단어 하나에만 분노하면서, 정작 그 계엄이 왜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태도다. 민주주의를 말한다면 선거 의혹, 국회 권력의 폭주, 언론의 편향, 사법과 행정 시스템의 불신까지 모두 똑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자기 편에게 불리한 문제는 외면하고, 상대 편만 공격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위선이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윤어게인.   윤석열이라는 한 사람만을 다시 부르자는 뜻이 아니다.무너진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다시 세우자는 뜻이다.국민이 국가 시스템을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다시 만들자는 뜻이다.권력 앞에 침묵하지 않고, 불편한 진실도 끝까지 묻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는 뜻이다.   그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낙인찍어도, 나는 윤 대통령의 계엄이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낸 역사적 경고였다고 본다. 그리고 그 경고를 계엄이라는 단어 하나로 덮어버리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이 깨어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다.   윤석열의 계엄은 국민을 깨운 계몽령이었다.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어게인. 자유민주주의 어게인. 대한민국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