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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nace, watertank 교체 후 문제점?

작성자 Tina 게시물번호 15595 작성일 2026-02-18 07:41 조회수 16

 

저희집은 작년 봄(4월말)에 퍼니스에 문제가 생겨

퍼니스를 바꾸면서 한업체에서 워터탱크도 같이 바꿨어요.

 

퍼니스 부분)

퍼니스 바꾸고 집이 대체적으로 쌀쌀한 기분이었는데 곧 여름이 와서 지나갔고

다시 쌀쌀한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니 집이 너무 추워요

 

워터탱크부분)

교체하고나서 물이 엄청 뜨겁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업체에서 맞춰준 온도에서 한단계 낮춰서 사용할 정도로 뜨거워서 새거라 좋구나 했어요

그러다 반년쯤 지나니깐 서서히 온도가 낮아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샤워기 탭 방향이 2시정도 위치까지 돌려도 뜨거운 물이 나왔다면 6개월지난 시점엔 12시까지 올려야 뜨거운 물이 나왔어요 

 

퍼니스도 그렇고 워터탱크도 그래서 작년 10월?11월?쯤에 점검요청했고 퍼니스에는 문제는 없고 예전 퍼니스와 지금 퍼니스의 작동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거라 춥게 느껴지면 온도를 더 높여서 사용하라고 얘길 들었어요.

쌀쌀한 시기부터 쭈욱 23도에 맞춰놓고 사는 집이였어서 오히려 해쨍쨍한 낮엔 온도를 낮춰놓기도 했었거든요.

더 높이는건 부담스럽기도해서 이게 맞는건지 여쭤보니 1~2도 높이는건 금액적으로는 얼마 차이나지않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워터탱크도 온도조절해서 사용가능한거면 문제없는거라고 했구요.

 

지금은

추워서 23.5~24도로 맞춰놓고 지내고 있고(그나마 따뜻한 느낌이 돌지만 전처럼 따뜻하진 않은것 같아요

실제로 방 온도계로 보면 1도~2도 정도 전보다 낮아요)

워터탱크는 온도를 한단계 높여서 12시정도까지 돌려서 사용하고 있어요(이거는 워터탱크 교체전과 비슷하지만 새 워터탱크로 교체한지 얼마안된건데 처음과 이렇게까지 온도차이가 심할 수 있나싶어요)

 

혹시 바꾸셨던 다른 집들도 저희와 같은 경우가 있으신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부분들이 그냥 온도조절해서 더 온도높이고 살면 되는건가 싶어서요 ㅠㅠ

 

추가) 워터탱크 교체후 소음이 심해서 교체하자마자 부품교체한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