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 부담없이 아이토크비비로 바꿔보세요!
“전화요금이 부담스러웠던 모든분들, 특히, 가정주부나 캐나다내에서 자유롭게 전화를 하고 싶은 유학생, 사업 운영자들에게 과다한 통신 요금 폭탄의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는 최고의 집전화 플랜.”11월 현재 진행중인 아이토크 비비의 특별프로모션은 캐나다 무제한 플랜 (월 $8.99)을 ..
기사 등록일: 2013-11-29
캐나다 금리 올려야
캐나다 중앙은행은 내년 안에 금리인상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2015년 말까지 금리를 2.25%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 권고했다. 중앙은행은 2010년 9월 이래 1% 고정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지난 수십 년이래 가장 안정적인 대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그러나 O..
캔모어, ‘럭셔리 주택 거래 호황’
캔모어의 주택 가격이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탔다. 실버팁의 럭셔리 주택(사진 위)이 375만 달러에 매매되면서 캔모어의 럭셔리 주택 매매가격의 최고 기록이 또 다시 갱신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럭셔리 주택은Three Sisters산의 정상이 ..
캐나다 주택시장, ‘거품 아니다
Bank of Canada 총재 스테판 폴로츠가 지난 2008년 세계 경제위기와 같은 충격이 없으면 캐나다 주택시장은 급격한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버블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폴로츠 총재는 캐나다 주택시장에 대한 자신의 전망은 “소프트 랜딩”이라며 가구당 ..
이제는 박싱 데이보다 블랙 프라이데이
47%의 캐나다인들이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의 41%에서 6% 증가한 것으로, 쇼핑객들은 각자 평균적으로 $292를 소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1..
S.W. Ring Road, “인접 주거지역 부동산 들썩”
캘거리 순환로의 S.W 날개가 열리게 되면서 주위 주거용 부동산 가격을 밀어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omFree Commonsense Network의 브로커Scott Bollinger씨는 “주거 단지의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접근성..
기사 등록일: 2013-11-15
크리스마스 쇼핑, 온라인 시장이 강세다
Deloitte Canad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소매점 매출이 2~2.5%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에서 27.9%의 캐나다인들은 쇼핑을 온라인으로 하겠다고 밝혔으며, 온라인 쇼핑으로 인한 지출은 평균 크리스마스 예산의..
기사 등록일: 2013-11-08
캘거리 부동산 시장, “전형적인 Seller’s Market”
캘거리의 10월 부동산 거래는 여전히 강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건수와 가격이 함께 상승하면서 전형적인 Seller’s Market을 형성하고 있다.CREB에 따르면 10월 캘거리 부동산 매매는 전년 대비 18%가 증가한 1,953건을 기록했으며..
다문화 쇼핑몰, 분양 열기 후끈
2014년 공사를 시작하는 New Horizon Mall의 분양 열기 뜨겁다. 1, 2층에 총 500개의 리테일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대형 다문화 쇼핑몰의 주말 분양실적이 1억 달러를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다. Torgan Group측은 캘거리를 포함해 에드몬톤, 밴..
기사 등록일: 2013-11-01
“앨버타, 개인 채무 캐나다에서 제일 높다.”
캐나다에서 모기지를 제외한 평균 개인 채무가 가장 높은 곳이 앨버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RBC가 화요일 발표한 Canada Debt Poll에 따르면 앨버타의 평균 개인 채무는 24,271달러에 달해 1년 전보다 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BC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