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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하키 - 몬트리올 4강 진출 확정, 33년만에 캐나다팀이 우승하나?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9961 작성일 2026-05-19 09:40 조회수 74

결승전에서 캐롤라이나(동부) 대 콜로라도 (서부)의 대결이 가장 유력
 
NHL 하키 플레이오프전이 진행중이며 어제 경기를 끝으로 8강전이 끝나고 내일(20일)부터 4강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는 16개팀이 진출했으며 캐나다팀 3개중 에드먼튼, 오타와는 일찌감치 탈락했고 몬트리올만 남아서 4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93년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스탠리컵 우승컵을 노리게 되었으며 몬트리올이 우승한다면 33년만에 캐나다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가는 큰 의미도 있어 이번 몬트리올의 경기에 캐나다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몬트리올은 이후 21년도에 준우승을 한바 있고 (당시 탬파베이 우승)  10, 14년도에 4강전까지 진출한바 있다. 
 
4강 나머지 세팀을 살펴보면
몬트리올과 붙게 되는 캐롤라이나는 16강(1라운드), 8강전(2라운드)에서 상대를 경기전적 4:0으로 가볍게 누르고 올라와 그 기세가 대단하다. 
16강, 8강 모두 4:0으로 이긴 건 매우 보기드문 사례이며 현대 NHL 포맷 (1987년 7전 4승제 도입 이후) 기준으로는 캐롤라이나가 NHL 역사상 최초가 되었다. 
기록을 살펴보니 92년 시카고가 2, 3라운드(4강전)에서 경기전적 4:0 기록을 세운바 있고 92년 피츠버그가 3, 4라운드(결승)에서 경기 전적 4:0 기록을 세운바 있다. 
만약 캐롤라이나가 3라운드에서 몬트리올을 4:0으로 꺽는다면 또 한번의 역사를 쓰게 되는 셈이다. 
 
서부로 돌아가서 
에드먼튼을 가볍게 누르고 올라온 에너하임을 쉽게 누른 라스베가스가 있고 LA를 16강전에서 4:0으로, 8강전에서 미네소타를 4:1로 가볍게 눌러 올해 캐롤라이나와 더불어 우승 후보 1순위로 점찍어 지고 있다. 
 
캐롤라이나는 2006년 딱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린바 있는데 이때 상대팀이 에드먼튼이었다. 
 
콜로라도는 창단 첫해인 96년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한바 있고 01년, 22년 이렇게 세번 우승했던 초 강팀이으로 올해 네번째 우승을 노려보고 있다.  (96년 퀘벡팀이 콜로라도로 연고지를 옮겼다) 
 
라스베가스도 만만치 않은데 17년 처음 NHL에 입단하고 6년만인 23년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전에 라스베가스에 총격사건이 발생히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는 죽었는데 힘빠지고 풀이 죽었던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바 있다.  18년도에는 준우승까지 차지한바 있으며 올해도 우승컵에 한발짝 다가서 있다.  
 
22년 우승팀인 콜로라도, 23년 우승팀인 라스베가스가 4강전에서 맞붙게 되어 NHL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으로 에드먼튼에 대해 언급을 안할수 없다. 
NHL 32개팀중 구단 수입이 가장 좋은 팀이 에드먼튼일 정도로 이곳 시민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후원이 눈에 띄는 곳이다. 
이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계속 좋은 성적을 기록 하고 있는데 우선 
24, 25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던것도 좋은 사례이다. 
84년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후 85, 87, 88, 90년까지 우승을 이어갔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우승이 없었는데 대신 06년 (캐롤라이나 우승), 24년 (마이애미 우승), 25년 (마이애미 우승)까지 세번 결승에 진출했다가 아깝게 패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16강전에 진출해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1라운드에서 애너하임 에게 패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패했던 주요 원인)
 
캘거리는 89년 딱 한번이 유일한 우승 기록이며  이후 86년 (몬트리올 우승), 04년 (탬파베이 우승) 결승에 진출한바 있다. 
 
 
몬트리올 경기 일정  (상대는 캐롤라이나)
21일 목 6시
23일 토 5시
25일 월 6시
27일 수 6시
29일 금 6시
31일 일 시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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