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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BC
🌪앨버타 북서부 지루빌을 타격한 갑작스러운 재해
예고 없이 들이닥친 거대한 폭풍으로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마을 주민들은 모두 무사합니다.
어제(15일) 저녁, 앨버타 북서부에 위치한 인구 300명의 작은 동네 지루빌(Girouxville)에 갑자기 토네이도가 발생했어요. 사전 경고나 주의보조차 없었던 터라 평화롭던 마을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주민들이 받은 충격이 훨씬 크다고 하네요.
당시 현장의 생생한 상황이 담긴 영상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상황이 얼마나 아찔했는지 짐작이 가실 거예요.
🏠 순식간에 일어난 피해상황
영상에서도 보이듯, 오후 8시쯤 거대한 깔때기구름이 강타하면서 십여 채 이상의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트레일러하우스가 통째로 밀려났습니다.
뿌리째 뽑힌 나무와 잔해물이 전신주와 가스 계량기를 덮쳐 동네 대부분이 정전됐어요. 심지어 남의 집 창고가 다른 집 지붕 위로 날아갈 만큼 당시 위력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 위기 속에서 빛난 따뜻한 연대감
천만다행인 건, 당시 운동장에 아이들 축구 연습이 한창이었음에도 모두 무사히 대피해 크게 다친 사람이 없다는 점이에요.
복구 중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분들은 있지만, 이웃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돕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지만,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공동체 의식이 정말 훈훈하게 다가오네요.
☁ 예측하기 힘들었던 기상현상
환경성(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초기 레이더에 발생 조짐조차 안 보이던 아주 이례적인 경우였다고 합니다. 북부에서는 흔치 않게 습도와 불안정한 대기, 강풍이 맞물리면서 순식간에 슈퍼셀로 커졌다고 하네요.
현재 기상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되어 조사 중인데, 더 이상 추가 피해 없이 지루빌 이웃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도 함께 마음으로 응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비데오를 share 해서 embed 여러번 했는데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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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bc.ca/player/play/video/9.7237983
출처: 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