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택 리모델링 비용 5년 새 45% 급등
(안영민 기자) 캘거리에서 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최근 5년 사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이번 주 공개한 ‘주거 리노베이션 가격지수(RRPI)’에 따르면, 캘거리의 지수는 108.1을 기록해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2020년 ..
기사 등록일: 2026-02-13
앨버타 식료품값 20여 년 새 두 배…“2020년대에만 급등분 절반..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에서 식료품 가격이 지난 20여 년 사이 거의 두 배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할 때 지난해 앨버타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2002년 대비 70% 이상 올랐지만, 식료품 가격은 이보다..
기사 등록일: 2026-02-12
미 하원,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에 제동…캐나다 “동맹에 대한 부당한..
(안영민 기자)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캐나다를 겨냥한 무역 압박에 제동이 걸렸다. 하원은 219대 211로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된 관세의 근거가 된 ‘국가 비상사태’ 선언을 종료하자는 결의안..
앨버타 분리 반대자 상당수, “분리하면 이주” - 정보 출처도 반대..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민 중 약 70%가 분리 독립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73%는 만약 독립이 이뤄진다면 국내의 다른 주나 준주로 이주하겠다고 밝혔다. 앨버타에 머무를 것이라는 이들은 23%, 캐나다를 떠나겠다는 이들은 3%였다. 현..
레이크 루이스 분홍 염료·반짝이 투기 논란… 캐나다 공원청 조사 착..
(박미경 기자) 캐나다 공원관리청이 성별 공개 이벤트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게시된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지난 1월 31일 게시된 사진에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에 분홍색 ..
기사 등록일: 2026-02-11
카니 총리, 트럼프의 개통 저지 위협 진화 나서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 개통 저지 위협과 관련해 직접 통화에 나섰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건설비를 전액 부담했고, 다리는 캐나다와 미시간주..
(Updated) BC 고교 총기난사…9명 사망·27명 부상 - 용의자 ..
(안영민 기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동부 소도시 텀블러리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9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은 11일 수사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사망..
에어드리 북쪽에서 시속 178km 운전사 적발 - 뒷자리에 안전벨트 ..
(박연희 기자) 에어드리 RCMP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두 어린이를 뒷자리에 태우고 QEII 고속도로를 시속 178km로 달린 운전사를 적발했다. 경찰은 2월 8일 오전, 에어드리 북쪽 QEII에서 교통 단속 중 해당 차량을 정지시켰다. 운전사는..
정부 공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대
앨버타 주 정부는 2025 액티브 커뮤니티 이니셔티브(Active Communities Initiative)를 통해 에드먼턴의 주요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젝트 두 곳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은 앨버타 지역 사회 주민들이..
트럼프, 미·캐나다 신설 국경다리 개통 막겠다 압박...“캐나다가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잇는 신규 국경 교량인 ‘고디 하우 브리지(Gordie Howe Bridge)’ 개통을 막겠다고 위협했다. 캐나다가 미국에 “공정성과 존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
기사 등록일: 2026-02-10